[출처: 하림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종합식품기업 하림[136480]이 김제·정읍 사료공장 증설을 마무리하며 생산·저장능력을 확대했다.
하림은 사료 수급 불균형과 물류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증설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지난 16일 준공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사료는 닭고기 생산을 위해 키우는 닭이 먹는 육계용 사료다.
지난 4월 착공 이후 약 7개월여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마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김제 사료 공장의 저장 용량은 종전 600톤(t)에서 1천300t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정읍 사료 공장은 일일 220t의 추가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생산능력과 저장·출고능력을 늘려 병목현상을 해소했다"며 "새롭게 확충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육 농장에서 사료 공급 걱정 없이 사육에만 전념하실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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