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12 hkmpooh@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김동철 한국전력[015760]공사 사장이 대규모 재무구조 개선 조치에도 부채비율이 높아졌다면서, 전기요금 동결 때문이었다고 언급했다.
김 사장은 1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한전채 발행 한도 증액 특례가 내년 말 일몰되는 데 대해 "일몰이 1년 남았는데 지난 4년간 무엇을 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 사장은 "2022~2025년 4년간 한전이 재무 개선을 이룩한 실적이 15조원"이라면서 "그럼에도 부채 비중이 높아진 것은 22~23년 러·우 전쟁에서 (에너지) 가격은 7~12배 올랐는데 전기요금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에 전기요금 선납을 요청한 데 대해선 "재원 조달 다각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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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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