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화면 번호 7209)]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19일 프랑스 증시는 주말 사이 격렬한 시위가 발생한 여파로 하락했다.
물가 상승과 공공서비스 악화에 항의하는 전국적인 시위가 확산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기업 실적 발표가 집중된 한 주를 앞두고 시장 전반의 관망세도 짙어졌다.
연합인포맥스(화면 번호 7209)에 따르면 프랑스 CAC 40 지수는 한국 시각으로 오후 4시 3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91.63포인트(1.15%) 내린 7,865.07였다.
이날 프랑스 증시는 유럽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큰 하락 폭을 나타냈다. 프랑스가 저성장과 국가부채 증가에 직면한 가운데 물가와 공공서비스 문제를 둘러싼 시위가 불안 요인으로 작용했다.
범유럽 스톡스600 지수,스톡스50 지수도 하락했다. 영국과 이탈리아, 독일 증시도 일제히 약세였다.
프랑스 국채금리는 전 구간에서 상승(국채 가격 하락)했다.
10년물 금리는 6.21bp 상승한 4.8477%를 나타냈다.
초장기물인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5.63bp와 6.01bp 오른 5.4116%와 4.6282%로 집계됐다.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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