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31.4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1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30.30원) 대비 2.2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31.20원, 매도 호가(ASK)는 1,331.60원이었다.
19일(현지시간) 유로존 주요 국가인 프랑스가 시위로 몸살을 앓으며 프랑스 10년물 국채금리는 14.53bp 급등했고, 유로-달러는 하락했다.
반대로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한때 102를 넘으며 3거래일 만에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6.60bp 상승했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는 반등에 성공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1.29포인트(0.41%) 오른 7,690.73, 나스닥 종합지수는 290.85포인트(1.11%) 오른 26,430.89에 장을 마쳤다.
8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61% 올랐다.
유가는 중동 분쟁이 격화하며 상승했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성명을 통해 지난 48시간 동안 다수의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무인기를 이용해 아람코 시설을 포함한 사우디아라비아 심층부 6곳을 정밀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2.25달러(2.22%) 높은 배럴당 103.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 12월물은 전장 대비 0.31달러(0.28%) 낮아진 배럴당 109.55달러에 마감했다.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10월 주택시장지수(HMI)가 전월 대비 3포인트 하락한 2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2년 6월 이후 최저였고,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인 32도 밑돌았다.
달러인덱스 종가는 101.974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158.455엔, 유로-달러 환율은 1.12116달러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6807위안이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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