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까지 누적실적, 지난해보다 약 108% 증가
[출처: 롯데관광개발]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롯데관광개발[032350]의 올해 크루즈(유람선) 외국인 관광객이 10만명을 넘어섰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9월 기준 크루즈 외국인 관광객 누적 유치 인원이 10만3천979명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유치 인원인 5만명보다 약 108% 증가한 수치다.
연도별 유치 인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크루즈 외국인 관광객 유치 인원은 2023년 2만4천명에서 2024년 3만8천명, 작년 5만명으로 늘었다.
롯데관광개발은 글로벌 크루즈 선사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롯데관광개발 크루즈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방문한 지역은 부산이 약 6만명으로 가장 많았다. 제주와 인천, 여수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는 "크루즈 외국인 관광객 사업은 관광객 유치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등 관광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크루즈 외국인 관광객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국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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