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JP모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현재 자본 조달 비용이 치솟는 와중에도 하이퍼스케일러들의 2027년 자본 지출 규모 확대 전망이 유지되고 있다.
19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JP모건의 미슬라브 마테이카 전략가는 2027년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잉여 현금이 마이너스(-) 영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회사채 시장에서 더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는 점을 의미한다.
모건스탠리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총자본 지출 규모 추정치를 올해 9천780억 달러에서 내년 1조6천억 달러로 높였다.
요크빌 아이브스의 댄 아이브스 파트너는 "AI 사용이 가속하는 것을 매일 보고 있고, 미 경제 전반에 대규모 물결 효과를 일으키면서 자본 지출 규모는 수조달러가 달할 것"이라며 "AI 혁명의 다음 단계 구축이 본격화함에 따라 앞으로 몇 년간 1천개의 데이터센터가 지어질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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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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