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중국이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17개월 연속 동결했다.
중국인민은행(PBOC)은 20일 이달 1년 만기 LPR을 3.00%, 5년 만기 LPR을 3.50%로 각각 고시했다. 이는 전달과 같은 수준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다.
이로써 중국인민은행이 1년물과 5년물 LPR을 그대로 유지한 것은 17개월째로 확대됐다.
LPR은 20개 지정 은행이 공개시장운영 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제출한 수치를 바탕으로 산출한다. 은행 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며, 현재 1년물과 5년물 이상 두 가지 종류로 운영된다.
[출처: 중국인민은행]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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