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한국은행이 영국 잉글랜드 은행(BOE)과 지급결제 혁신 및 자산 토큰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은행은 20일 세라 브리든 BOE 부총재가 전일 한은을 방문해 지급결제 혁신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국 중앙은행 실무진은 한국은행이 추진 중인 '프로젝트 한강'과 양국이 공동 참여하는 '프로젝트 아고라', 자산 토큰화 등 주요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프로젝트 한강은 예금 토큰을 활용한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 사업이며, 프로젝트 아고라는 토큰화를 활용해 국가 간 지급결제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국제 공동 프로젝트다.
한국은행은 앞으로 프로젝트 한강 등 토큰화 관련 사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관련 국제 논의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촬영 안 철 수] 2026.2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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