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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다우키움·CJ 컨소시엄에 참여…중앙일보 인수 나선다

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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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신세계[004170]가 다우키움그룹·CJ그룹 컨소시엄에 참여하며 중앙일보 경영권 인수에 나선다.

신세계는 "CJ와 함께 중앙일보 인수에 공동 참여한다"며 "CJ 컨소시엄에 신세계가 참여하는 형태"라고 20일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는 중앙일보의 고유한 정체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면서 당사의 프리미엄 문화플랫폼·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등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중앙일보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전날 본입찰에 참여한 후보들을 검토한 끝에 다우키움·CJ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기에 이르렀다.

올해 상반기 기준 CJ그룹 계열사 CJ올리브네트웍스는 중앙일보 지분 9.24%를 보유했다. 중앙일보 5% 이상 주주는 중앙홀딩스(지분율 64.73%),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15.63%) 등이다.

앞서 중앙일보는 중앙그룹의 경영 위기 여파로 지난 7월 기업재무구조개선(워크아웃) 절차에 돌입했다.

ygkim@yna.co.kr

https://naver.me/5reR3f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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