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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회장, 친인척 5명에 아모레퍼시픽 주식 45억원어치 증여(종합)

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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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090430] 회장이 친인척 5명에게 총 45억원 규모의 아모레퍼시픽 주식을 증여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회장은 지난 13일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3만3천891주를 친인척 5명에게 넘겼다.

수증 전일 종가로 환산하면 44억8천107만원어치다.

서강수·서덕기·서재은 씨가 각각 7천565주를 받았다. 1인당 10억원 규모다.

서인선 씨는 7천489주, 서주현 씨는 3천707주를 받았다. 각각 9억9천20만원, 4억9천14만원어치다.

수증자 5명은 1977년생부터 1995년생까지로, 이번 증여로 처음 특별관계자 명단에 올랐다.

이번 증여에 따라 서 회장의 보유 주식은 603만4천11주에서 600만120주로 줄었다. 지분율은 8.74%에서 8.69%로 0.05%포인트 낮아졌다.

서 회장은 지난 3월에도 차녀 서호정 씨에게 아모레퍼시픽 보통주 19만주를 증여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서경배 회장의 개인적인 증여 공시로 특별히 입장은 없다고 설명했다.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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