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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금호건설[002990]은 500억 원 규모의 사모 영구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금호건설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조달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다. 표면 이자는 4%, 만기이자율은 8.5%다.
만기는 오는 2056년 10월로, 발행사인 금호건설의 선택에 따라 만기를 30년간 연장할 수 있다.
사채권자에게는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이 부여되진 않은 반면, 금호건설은 3년 후 중도 상환할 수 있다.
금호건설은 "부채비율 개선을 통한 재무건전성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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