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진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서 '키맨' 역할을 했던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20일(현지시간) 이란을 방문한다.
20일 이란 반관영 매체 메흐르 통신에 따르면 무니르 총사령관이 이날 이란 당국자들과 만나 협의를 진행하기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매체는 이번 방문에서 양국 간의 협력과 관련 주요 현안뿐 아니라 역내 정세도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과 이란의 중재자로서의 파키스탄 역할도 무니르 총사령관의 이란 방문 의제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국에 본사를 둔 아랍권 매체 알아라비알자디드는 전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이번 주 내에 합의 돌파구를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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