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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선트 "프랑스 채권시장 혼란, 전이되진 않을 것"

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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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위 현장

연합뉴스 사진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프랑스 채권시장 혼란이 다른 금융 시장으로 파급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20일(현지시간) 베선트 재무장관은 투웨이 티브이(2Way TV)와의 인터뷰에서 "프랑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로부터 전이되는 일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지만 내가 잘 아는 마크롱 대통령의 경제팀은 정말 일류"라고 설명했다.

프랑스는 지난 몇 주간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열악한 교육여건에 항의하는 학생 시위는 점차 고물가, 연료가격 급등 항의로 확산되더니 지난 주말에는 폭력 사태로 격화됐다.

이는 이미 재정적자를 억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프랑스 정부 상황과 맞물려, 다른 국가 국채보다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던 프랑스 국채에 추가적인 압력을 가했다.

베선트 장관은 "우리가 예상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일부 우려가 더 큰 국가들에서 미국 국채로 자금이 이동하는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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