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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나우', 3분기 성장률 '3.6%→3.5%' 하향…추정 개시 후 최저

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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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연은 'GDP 나우'의 올해 3분기 성장률 추정치 추이.

출처: 애틀랜타 연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은 20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3.5%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15일 3.6%에서 0.1%포인트 하향된 수준으로, 3분기 추정을 개시한 지난 7월 30일(5.0%) 이후 최저치다.

애틀랜타 연은은 최신 경제지표들을 반영한 결과, 3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및 민간 재고 변동폭은 완만하게 상향됐으나 실질 민간투자와 실질 정부지출, 순수출 등이 좀 더 크게 하향됐다고 설명했다.

민간 전문가들의 전망을 수집한 '블루칩 컨센서스'의 3분기 성장률은 이달 초순 기준으로 2% 부근에서 3% 중·후반대 사이에 분포해 있다.

미국의 3분기 GDP 속보치(1차)는 오는 29일 발표된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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