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AI 데이터센터 서버 제조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NAS:SMCI) 주가가 2027 회계연도 1분기(7~9월) 매출 전망치(가이던스)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에 시간 외 거래에서 13% 폭등했다.
20일(현지 시각)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액 전망치를 기존 145억~155억 달러(약 19조2천4억~20조5천억 원)에서 185억~195억 달러로 상향 제시했다.
이는 월가 전문가 컨센서스였던 152억 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이번 발표로 지난 7월 제기됐던 실적 우려는 해소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는 앞서 2026 회계연도 4분기(4~6월) 매출이 전망치 하단에 머물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슈퍼마이크로컵퓨터는 가이던스 상향 호재로 시간외 거래에서 정규장 대비 4.52 달러(13.92%) 오른 36.99 달러에 거래됐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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