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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대전 물류센터 가동…"생산·물류 연계해 경쟁력 강화"

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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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대전 물류센터

[출처: 롯데칠성음료]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대전광역시에 생산과 물류를 연계한 자동화 물류센터를 열고 물류 경쟁력을 강화한다.

롯데칠성[005300]음료는 지난 20일 대전 대덕구에서 대전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전물류센터 준공식에는 박윤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방기봉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유통채널 세분화와 소비자 취향 다변화 등에 맞춰 물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전 물류센터를 건립했다.

2024년 착공한 대전물류센터는 30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건축면적 약 3천700평, 연면적 약 6천평 규모로 조성됐다. 올해 5월부터 5개월간의 안정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달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대전물류센터는 제품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현장 작업의 안정성도 강화했다. 또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10일 이상의 안전재고를 확보했다.

또 대전물류센터에는 원스톱 물류체계를 구축했다. 기존 대전공장 생산동과 물류센터를 직접 연결해 제품 생산부터 출고까지 이어지는 물류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계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대전물류센터가 전국 물류센터를 연결하는 중앙 거점이자, 충청권 물류 운영을 담당하는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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