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메타 뮤즈 다운로드 1천90만회 달성…챗GPT 25% 감소

26.10.21.
읽는시간 0분

메타 주가 추이

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메타의 새로운 에이전트 인공지능(AI) '뮤즈'의 다운로드 횟수가 늘어나지만, 오픈AI의 챗GPT는 감소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야후파이낸스는 센서타워의 자료를 인용해, 메타의 뮤즈 다운로드는 지난 9월 8일 출시 이후 총 1천90만회를 기록했다며 이 중 1천20만 회 이상이 미국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센서타워는 지난 16일 처음으로 뮤즈의 일일 활성 이용자 수가 250만 명에 도달했다며, 지난 7일간 전주 대비 1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챗GPT의 미국 내 다운로드는 직전 30일 기간 대비 25% 감소했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출시 40일 이내에, 미국에서 1천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앱은 뮤즈를 제외하고 11개뿐이며, 가장 최근에 이 기록을 달성한 앱은 2023년 7월 출시된 메타의 스레드였다.

도이체방크의 벤자민 블랙 애널리스트는 뮤즈 매출이 2030년까지 메타 전체 매출의 8%에 달할 것이라며 이는 거의 360억 달러에 달한다고 내다봤다. 블랙의 예측 범위 하단에서 뮤즈의 2030년까지 매출액 전망치는 24억 달러에 불과하다.

메타는 21일(현지 시각)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월가는 메타의 3분기 주당 순이익을 3.56달러, 매출을 633억 달러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작년 3분기에 기록한 1.05달러와 512억달러에서 대폭 오른 수준이다.

메타의 분기 자본 지출은 작년보다 117% 증가한 4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글로벌 리서치의 저스틴 포스트 애널리스트는 "최근 AI 상품 출시는 메타의 AI 실행에 관한 자신감을 강화한다"며 "메타는 우리가 분석한 기업 중 핵심 사업에 대한 AI의 영향 위험이 가장 낮은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이종혁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