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일본 증시가 반등을 노리는 매수세 유입에 상승 개장했다.
21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전 9시 24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1,251.36포인트(1.95%) 상승한 65,326.78에 거래됐다. 2거래일 연속 64,000선에서 거래를 마쳤던 닛케이지수는 이날 개장과 동시에 65,000선을 회복했다.
토픽스지수는 48.93포인트(1.22%) 오른 4,058.14를 나타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산업을 둘러싼 수익성 우려와 부채 부담이 해소되지 못한 가운데 우량주가 반사이익을 누리면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올랐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서 중재 역할을 해온 카타르와 파키스탄이 양측에 타협안을 제시했다는 소식도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일본 증시에서는 반등 기대감에 따른 매수세가 유입됐다. 전일까지 눈에 띄게 하락했던 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 .장 초반 소프트뱅크그룹(SBG)의 주가는 3% 넘게 뛰었고, 어드밴테스트와 도쿄일렉트론은 각각 4%와 2% 이상 올랐다. 키옥시아도 5% 남게 상승했다.
이날 개장 전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일본의 9월 무역수지는 5천366억엔(한화 약 4조4천900억 원) 적자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보다 큰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무역수지는 지난 5월 적자 전환한 뒤 5개월 연속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14% 오른 158.386엔에 거래됐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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