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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무부의 토미 피곳 대변인은 21일(현지시간) 국무부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체류 중인 비긴급(non-emergency) 직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만 철수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피곳 대변인은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국무부가 걸프 지역 전역의 미국 대사관에서 일부 인력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철수 명령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적대 행위를 늘려왔다"면서 후티가 민간 공항을 비롯한 주요 기반 시설을 공격했고, 이에 따라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고 심각한 여행 차질이 빚어졌다고 지적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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