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는 3.83달러로 예상치 하회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NAS:META)가 3분기 시장 예상과 엇갈리는 실적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메타가 2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마감 후 공개한 실적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646억달러를 기록했다.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633억7천만달러를 웃돌았다.
반면 주당순이익(EPS)은 3.83달러를 기록했다.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5.75달러와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수치인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급증했다. 4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730억~760억달러로 제시됐다. 시장 예상치 중간값은 737억3천만달러였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이번 분기 회사의 첫 프론티어 모델인 '뮤즈'와 '뮤즈 원더'의 출시를 포함해 모든 이를 위한 개인용 초지능을 제공하는 여정에서 중대한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메타는 연간 인공지능(AI) 인프라와 관련해 자본지출(Capex) 전망치 범위를 기존 1천300억~1천450억달러에서 1천350억~1천450억달러로 좁혔다. 올해 메타의 자본지출 규모에 대한 시장 예상치는 1천382억7천만달러다.
메타의 3분기 일일 활성 사용자 수(DAP)는 36억4천만명으로 집계됐다. 스트리트어카운트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36억5천만명을 밑돌았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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