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무신사]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무신사가 가방과 모자를 전문으로 선보이는 편집숍 '무신사 백 & 캡클럽'(MUSINSA BAG & CAP CLUB) 2호점을 오는 23일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점에 연다고 22일 밝혔다.
무신사 백 & 캡클럽이 대형 유통 채널에 입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호점은 서울숲에 있다.
무신사 백 & 캡클럽은 온라인에서 인기를 끈 가방과 모자를 직접 착용해 보고 고를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일상용 액세서리를 중심으로 아동부터 성인까지 아우르는 94개 브랜드를 한곳에 모았다.
매장은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점 신관 2층에 약 125㎡(약 38평) 규모로 들어선다. 롯데몰 벨리타운 청량리는 재개발로 늘어난 배후 주거 수요와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해 조성된 복합쇼핑몰이다.
모자와 가방을 대표하는 '뉴에라'와 '잔스포츠' 브랜드는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입점한다. 숍인숍은 매장 내 별도매장을 말한다. 1920년 미국 버펄로에서 출발한 뉴에라는 프로 스포츠 선수가 경기에서 착용하는 공식 모자를 제작해 온 브랜드다.
1967년 미국에서 시작한 잔스포츠는 실용적인 디자인의 백팩(등가방)으로 사랑받아 온 가방 브랜드다.
ygkim@yna.co.kr
김용갑
ygkim@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