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신재생 에너지 기업 블룸에너지(NYS:BE)의 주가는 인공지능(AI)의 실질적인 장애는 반도체(칩)가 아니라 전력과 냉각 탓이라는 일론 머스크의 발언에 힘입어 올랐다.
22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블룸에너지 주가는 전일보다 7.13% 오른 238.53달러에 21일(현지 시각) 뉴욕장을 마감했다.
TIKR은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가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전력과 냉각이 반도체보다 더 AI 발전을 지연시키고 있다며 스페이스X는 2027년 말까지 20기가와트 규모의 전력과 냉각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월가는 오는 22일(현지 시각) 장 마감 후 나올 블룸에너지의 실적 발표도 주목하고 있다.
시장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블룸에너지의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증가한 41억2천만 달러, 2028년은 98억9천만 달러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경영진의 올해 총이익률 가이던스 34%도 지켜봐야 할 지표라고 TIKR은 덧붙였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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