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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우주항공·양자도 투자한다…12월 1일까지 입법예고

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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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기자 =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의 지원 대상에 우주항공과 양자 산업을 추가한다.

국가 전략적 중요성이 높고 대규모 장기 투자가 필요한 미래 산업으로 자금 지원 범위를 넓히려는 취지다.

금융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산업은행법 시행령 개정안을 22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추가되는 산업은 위성·달 경제·발사체·민간항공기 등 우주항공과 양자컴퓨팅·양자암호통신·양자센싱 등 양자 분야다.

개정안은 국민성장펀드의 지원 기반인 첨단전략산업기금의 대상 업종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개정은 지난 7월 금융위가 발표한 국민성장펀드 지원 대상 확대 방침의 후속 조치다.

관계부처 의견 수렴을 거쳐 우주항공과 양자 산업을 추가 대상으로 정했다.

금융위는 입법예고 기간 의견을 수렴한 뒤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시행령을 확정·시행할 예정이다.

sgyoon@yna.co.kr

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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