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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 3Q 영업익 1천658억…'서울원' 업고 127% 급증(종합)

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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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 신규 BI 이미지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294870]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의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1천6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천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2% 급증했다.

매출액은 1조8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최근 두 달간 국내 주요 증권사 5곳이 제시한 컨센서스를 집계한 결과, IPARK현대산업개발의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156억원과 1천443억원으로 추정됐다.

단일 분기 영업이익 1천600억원 돌파는 지난 2020년 4분기 이후 약 6년 만이다.

3분기 영업이익률 역시 15.3%를 기록하며 올해 3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자체사업 핵심지인 '서울원 아이파크'의 공정이 본격화되며 매출과 이익에 반영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외주주택 부문에서도 천안 아이파크 시티와 파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우량 사업지를 중심으로 원가율이 개선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가 착공에 들어갔고 복정역세권 개발과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실적 개선이 재무 건전성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지는 밸류업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yyhan@yna.co.kr

한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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