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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 2029년까지 주주환원정책 지속…"주주환원율 35% 이상"

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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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롯데지주[004990]가 2029년까지 주주환원정책을 지속하며 주주환원율 30%대를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지주는 22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롯데지주는 배당과 자기주식 소각으로 주주환원율이 동종기업 대비 높은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일부 주요 자회사의 실적 둔화로 롯데지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동종기업 대비 낮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자기자본수익률(ROE) 대비 주주요구수익률(COE)이 높아 주주환원 예측 가능성을 제고하고 기업설명활동(IR)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롯데지주는 ROE를 개선하기 위해 핵심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외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고성장·고부가 신사업 성과도 가시화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또 2024~2026년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을 2027~2029년에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목표 주주환원율은 35% 이상으로 제시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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