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현대차증권 3분기 순익 746억…40만주 자사주 매입도

26.10.22.
읽는시간 0분

(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현대차증권이 올해 1~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746억원을 벌어들였다.

금융시장 변동성 여파로 녹록지 않은 시장 환경이었으나 리테일과 IB 부문의 선방에 힘입어 실적 부담을 완화했다.

현대차증권은 22일 올해 1~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잠정)이 7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0.9% 늘어난 2조6천25억원, 영업이익은 6% 감소한 640억원이다.

현대차증권의 3분기 실적은 직전인 2분기 대비 대폭 줄었다.

현대차증권의 3분기 영업이익은 126억원으로, 전기(191억원) 대비 33% 줄었다.

당기순익은 327억원에서 153억원으로 절반 이상 급감했다.

이에 상반기 순항을 이어갔던 실적 성장세에 제동이 걸린 모습이다.

현대차증권은 이익 창출 기반을 강화해 4분기 전 사업 부문의 수익성 회복과 수익원 다변화를 지속하겠단 계획이다.

현대차증권은 "IB 부문 조직 개편을 통해 비부동산 영업 비중 확대, 인수·주관 등 기업금융 업무를 확장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이익 창출 기반을 강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디지털 AI 경쟁력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차세대 시스템과 AI 플랫폼 Version 2.0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현대차증권은 주주가치 제고 등을 위해 40만주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기도 했다.

취득 예정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12월 23일까지다. 취득 예정 금액은 27억4천400만원이다.

현대차증권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며 총주주환원율로 45% 이상을 제시하기도 했다.

올해 주주 환원분에 대한 자사주 매입은 내년 1분기 내 개시할 예정이다.

배당성향 40%의 기본 주주환원 기조 아래 5% 이상의 추가 주주환원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출처 : 현대차증권

phl@yna.co.kr

피혜림

피혜림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