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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예상 웃돈 실적에 주가 2%대 상승

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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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사진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P&G의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보였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P&G의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233억달러로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228억 달러를 상회했다.

동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2달러로 시장 예상치 1.88달러를 웃돌았다.

P&G가 가장 우수한 실적을 거둔 사업 부문으로 타이드, 페브리즈 등의 브랜드를 포함하는 섬유 및 홈케어 부문으로 분기 판매량은 4.3% 증가했다.

유아·여성·가족용품 부문과 뷰티 부문도 판매량이 2% 넘게 증가했다.

반면 가장 부진한 부문은 구강 건강관리 제품 등을 포함한 헬스케어 부문이었다.

샤일레시 제주리카르 최고경영자(CEO)는 P&G가 계속해서 지정학적,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실적 전망치를 달성할 수 있는 궤도에는 올라가 있다고 평가했다.

P&G는 2027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를 6.89~7.11달러로 재확인했다.

동기간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2~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기존 전망치 1~3% 증가에서 상향 조정된 것이다. 지난 1일 인수가 완료된 비타민 기업 쏜(Thorne)의 매출이 반영됐다.

P&G 주가는 실적 발표 이후 상승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의 종목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22일 오전 8시 21분 현재 P&G 주가는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 전장 대비 2.97% 상승한 161.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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