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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NAS:META) 주가가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과잉 투자 우려에 7% 넘게 급락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의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번)에 따르면 이날 뉴욕 오후 12시 48분께 메타 주가는 전장 대비 7.34% 내린 646.315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9월 초순 이후 최저치다.
전날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확인된 메타의 자본지출(CAPEX) 급증과 현금흐름 악화가 거센 매도세를 촉발했다.
메타는 3분기 CAPEX가 349억1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80% 급증하면서 잉여현금흐름(FCF)은 전년 동기 106억달러 흑자에서 21억달러 적자로 돌아섰다. 메타의 FCF가 마이너스를 보인 것은 2012년 상장 이후 처음이다.
ICE 데이터서비스에 따르면 메타의 5년물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한때 119bp를 소폭 넘어섰다. 전날보다 9bp 가까이 뛴 것으로, 거래가 본격적으로 활발해지기 시작한 약 1년 전 이후 최고치다.
메타의 급락 속에 나스닥이 2% 넘게 빠지는 등 안전 선호 심리가 크게 확산하자 미 국채금리는 전방위적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오전 장 후반께 5.0%를 하향 돌파했다. 지난달 23일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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