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L디앤아이한라]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HL디앤아이한라(HL D&I한라)[014790]는 서울 종로구 교남동 일원에서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경희궁 에피트'를 오는 11월 중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교남동 돈의문2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하 6층~지상 21층, 2개 동, 총 228세대가 공급되는 프로젝트다. 이 중 135세대가 일반분양된다. HL디앤아이한라의 주거 브랜드 '에피트(EFETE)'가 서울 사대문 내에 처음 적용된다.
사업은 지엘돈의문디앤씨가 위탁하고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시행한다. HL디앤아이한라는 시공을 맡는다.
광화문 중심업무지구(CBD)와 서울시청·정부서울청사, 금융기관 및 기업 업무시설과 가까운 데다,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과 3호선 독립문역이 인근에 있다.
덕수초, 동명여중, 인창중·고, 이화여고 등 인근에 교육시설이 위치했고, 강북삼성병원·서울적십자병원, 영천시장 등 생활 인프라 역시 갖춰져 있다.
한편, 견본주택은 내달 중 은평구 증산동에 개관된다. 개관 이후 특별공급과 1순위 청약 등 분양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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