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일본 국채금리가 23일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하면서 급락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13분 현재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9.97bp 밀린 2.7823%를 나타냈다.
20년물은 7.83bp 하락한 3.6027%를, 20년물은 6.87bp 밀린 3.9423%였다.
일본 국채금리가 하락한 것은 인공지능(AI) 관련 우려로 주식시장에서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증가한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2% 가까이 밀렸다.
간밤 미국 국채시장에서도 10년물이 16.60bp 밀리는 등 국채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일본 국채시장의 강세는 지난달 일본의 근원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이 올해 처음으로 일본은행(BOJ)의 물가 목표치인 2%를 웃돌았다는 지표 발표에도 불구하고 나타났다.
신선식품을 제외한 9월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1% 상승했다.
근원 CPI가 2%를 넘었다는 것은 시장에서 널리 예상하는 일본은행의 12월 금리 인상을 뒷받침하는 요인이다.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