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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장관, 주간 통계 지적에 "불안한 내수 심리 자극할 수도"

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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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종합감사 답변하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아파트 가격 동향 등 주간 통계에 대해 "불안한 내수 심리를 자극할 수도 있다"며 통계 문제에 공감을 표했다.

홍지선 장관은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종합감사에서 만일 실제 시장가격과 괴리가 생긴다면 어떤 현상이 생기냐는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홍 장관은 주간 통계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 역시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부승찬 의원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를 보면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와 실거래가격지수가 발표된 것을 보면 89주 연속 상승했는데, 실거래가 지수는 하락하는 구간이 나온다"고 짚었다. 지난 2024년의 경우 약 4개월간 그런 현상이 나타났다고 부승찬 의원은 설명했다.

비아파트와 아파트 간 정보의 불균형 역시 지적됐다.

부승찬 의원은 "아파트는 계속 가격 상승률 발표하고 월간통계도 전국 195개 시군구별로 발표하는 데 비아파트는 월간 조사만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비아파트 기준이 없다"고 부연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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