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최근 달러-원 환율 급락을 두고 정상화되는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신 총재는 23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호주 대비 금리인상 폭이 크지 않았는데도 우리나라 통화의 절상 폭이 더 큰 배경을 묻는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금년 6월 말까지만 하더라도 달러-원 환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았다"며 "비정상으로 높은 환율이 되돌리는 양상이 많이 작용했다"고 답했다.
신 총재는 금 투자 등 외화자산 운용 관련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에는 "국민에 대한 책임성이 있기 때문에 그 정보를 어떻게 잘 공개할지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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