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미국 국채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24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5틱 내린 103.10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251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와 개인은 각각 200계약 및 5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8틱 상승한 107.21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7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은 7계약 순매도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151계약에서 760계약으로 늘었다. 10년물 거래량은 115계약에서 27계약으로 감소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같은 시간 미국 국채 금리는 모든 구간에서 오름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각각 4.10bp씩 상승했다. 2년물 금리는 4.20bp 올랐다.
전날 메타가 촉발한 인공지능(AI) 과잉 투자 우려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안전선호 매수세가 주춤해졌다. 국제유가가 3% 넘게 뛴 것도 약세 압력으로 작용했다.
브렌트유 12월물은 전장 대비 3.55달러(3.14%) 상승한 배럴당 116.72달러에 장을 끝냈다. 지난 4월 29일(118.03달러) 이후 약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종가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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