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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5일(현지시간) 이란과 합의할지 공격을 재개할지 결정을 내릴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나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란을 완전히 끝장낼 것인가, 그렇게 하기는 매우 쉬운 일"이라며 "아니면 합의를 체결할 것인가"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장난을 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 공습이 재개될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이제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모든 것을 얻고, 그들은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고 판단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 시설이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곡괭이 산에 대해서는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서 "누군가의 셔츠에 달린 신분증까지 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조지아주(州)에 아우디 공장이 세워진다면서 경제 관련해서 발표할 사안이 "훨씬 더 많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건설 노동자들"이라고 덧붙였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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