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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계열 쿠폰 발행사 고객정보 유출…이름·계좌번호 등

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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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티엘 개인정보 유출 사실 안내 및 사과문

[출처: 기프티엘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롯데 계열 쿠폰 발행사 '기프티엘'에서 해킹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기프티엘을 운영하는 스푼 주식회사는 최근 "지난 22일 외부의 비인가 접근(해킹)으로 인해 일부 고객님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유출 항목은 이름, 휴대폰번호, 이메일, 환불 계좌번호 등이다.

회사는 유출 사실을 인지한 즉시 공격 IP를 차단하고 시스템 접근 통제를 강화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개인정보 유출 대상자에게는 유출 사실을 문자 메시지로 개별 통지했다.

이번 사고에 따른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경우, 회사의 디지털금융기획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회사는 "당사는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추가 피해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고객님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지 못한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si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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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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