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쌍문역 서측과 연신내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협의보상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LH는 이번 협의보상 및 이주 절차를 시작으로 오는 2028년 착공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
쌍문역 서측과 연신내 복합지구는 지난 2021년 후보지로 지정된 곳이다. LH 도심복합사업으로 사업 기간을 대폭 줄여 사업 추진 5년 만에 보상 및 이주 절차가 개시됐다.
쌍문역 서측과 연신내 지구에는 각각 1천404호, 392호가 공급된다. 각각 4호선, 3·6호선 및 광역급행철도(GTX)-A 등의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했다.
이번 쌍문역 서측 및 연신내 복합지구 보상 착수에 이어, LH는 내달 신길2 지구와 증산4지구도 보상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
LH 도심복합사업은 용적률 인센티브 등을 통한 사업성 개선, 인허가 절차 단축 등으로 민간 대비 빠르고 안정적으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녔다.
LH는 신속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정비사업 실행 조직 및 지원 인력을 강화 및 확대해 업무 속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복합지구 인근에 보상계약 사무소를 개소하고 법무사, 세무사, 금융기관 등 전문인력을 배치해 보상 절차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부연했다.
LH 관계자는 "쌍문역 서측, 연신내 도심복합지구도 후보지 선정 5년 만에 보상 절차에 착수한 만큼, 빠르고 확실하게 주택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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