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현대자동차]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가 세계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인 '2026 TCR 월드투어' 7라운드 중국 저장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시즌 챔피언십 타이틀 달성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두게 됐다.
현대자동차는 '더 뉴 엘란트라(아반떼) N TCR'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저장성에 위치한 '저장 서킷'에서 열린 2026 TCR 월드투어 7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TCR 월드투어는 제조사의 직접적인 출전은 금지되며, 제조사의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커스터머 레이싱' 대회다.
더 뉴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의 미켈 아즈코나 선수는 24일 치러진 첫 번째 결승 레이스와 25일 열린 세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1위에 오르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아즈코나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2026시즌 드라이버 종합 순위 1위 자리를 지켰다.
함께 출전한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는 총 세 번의 결승 레이스에서 전부 2위를 차지하며 이번 시즌 드라이버 순위 2위에 올랐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은 이번 라운드까지 총 863포인트를 획득하며 팀 부문 종합 순위 2위 자리를 유지했다.
다음 TCR 월드투어 8라운드는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린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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