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사업 진출 공식화…2028년부터는 지방 점포도
[출처: 베러스쿱크리머리]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한화갤러리아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아워홈에 합류하며 가맹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대대적인 매장 확장과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해 전국적인 물류망과 콜드체인을 갖춘 아워홈으로 합류한다며 그 배경을 밝혔다.
한화갤러리아[452260]는 지난 22일 벤슨 운영사 베러스쿱크리머리의 아이스크림 사업을 아워홈에 영업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다음 달부터 아워홈의 사업부로 편입될 예정이다.
이번 영업양도로 기존 베러스쿱크리머리가 한화갤러리아로부터 빌린 대여금의 거래 상대방도 아워홈으로 변경됐다. 이전 후 대여금 총액은 180억 원으로 이자율은 4.6%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사업 등록 절차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부터 서울 수도권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5월 첫선을 보인 벤슨은 올해만 19곳의 신규 매장을 오픈하는 등 매장을 확장 중이다. 현재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27개까지 점포를 확장했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내년까지 직영과 가맹 각 50곳씩 총 100개 점포 오픈을 목표로 삼고 가맹사업자 모집을 시작한다.
서울 수도권 점포 확장을 우선적으로 시작해 2028년부터는 지방 점포도 확대할 계획이다.
si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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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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