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카니발 후속 차종에 수소차 추가 합의
[출처: 기아]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에 이어 기아[000270]가 수소연료전지차(FCEV) 생산에 나선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아 노사는 최근 고용안정위원회에서 카니발 후속 차종에 수소연료전지차를 추가하기로 합의했다. 카니발 수소차는 2029년부터 광명1공장에서 생산될 계획이다.
기아의 수소차 생산은 1944년 창사 이후 처음이다. 수소차 모델 넥쏘를 생산하고 있는 현대차에 이어 기아도 수소차 시장에 진출한다.
주력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재편도 이뤄질 전망이다. 그간 봉고트럭을 생산한 광주3공장을 재편하고 프로젝트명 'NV'를 투입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중형 전기 SUV인 'EV7'으로 전해진다.
광주2공장에서는 2027년 스포티지 후속 모델을 생산할 계획이다. 화성1공장에서 2028년 쏘렌토 풀체인지 모델을 생산한다.
버스를 생산하던 하남공장은 군수차량 전문공장으로 재편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형버스 사업에서는 철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아 노사는 총 1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고 신규 인력 915명 채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diju@yna.co.kr
https://naver.me/xD81Av3h[https://naver.me/xD81Av3h]
주동일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