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FX스와프, 월말 경계감 속에 전 구간 상승

26.10.26.
읽는시간 0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전 테너에서 상승했다.

월말을 앞둔 경계감에 단기물이 오르면서 다른 만기 구간에도 상승 압력이 이어졌다는 관측이 나왔다.

2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10원 상승한 -15.2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10원 오른 -7.10원, 3개월물은 0.15원 상승한 -3.35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비교해 0.10원 오른 -1.05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35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40원에 각각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하락 흐름을 이어온 스와프포인트가 일부 되돌림을 보였다는 해석이 나왔다. 다만, 이날 상승을 특정 요인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평가도 있었다.

한 외국계은행의 스와프딜러는 "월말을 앞둔 경계감 속에 1개월물이 상승하면서 전반적으로 위 방향으로 움직인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27~28일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둔 영향에 대해서는 "FOMC는 스와프 움직임과 연관성이 없어 보인다"며 "최근 스와프시장에서 움직임의 명확한 원인을 찾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jykim2@yna.co.kr

김지연

김지연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