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Sh수협은행이 세 번째 은행장추천위원회 회의에서도 차기 행장 후보를 정하지 못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행추위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차기 은행장 후보 선정을 논의했으나 최종 후보를 추천하지 못했다.
행추위는 추후 재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달 22일과 이달 6일에 이어 세 번째로 후보 선정이 불발된 것이다. 차기 행장 자리를 놓고는 신학기 현 행장과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경쟁하고 있다.
행추위는 정부 측 추천 위원 3명과 수협중앙회 측 추천 위원 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최종 후보 추천을 위해서는 위원 4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신 행장의 임기는 다음 달 17일 만료된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gepark@yna.co.kr
박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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