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미국 국채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하락했다. 손바뀜은 전반적으로 저조했다.
27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4틱 내린 103.21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3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은 3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1틱 하락한 107.29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2계약 순매도했고, 개인은 2계약 순매수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760계약에서 12계약으로 대폭 줄었다. 10년물 거래량은 27계약에서 38계약으로 늘었으나, 평소에 비해서는 여전히 부진한 편이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같은 시간 미국 국채 금리는 단기물은 오르고 장기물은 내리면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0.60bp, 30년물 금리는 1.90bp 각각 하락했다. 2년물 금리는 3.60bp 올랐다.
국제유가 오름세가 꺾이면서 장기물을 중심으로 강세 재료로 작용했으나, 뉴욕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장 내내 강세를 나타내자 영향력이 반감됐다. 다소 부진하게 나온 2년물 입찰 결과는 단기물 쪽에 약세 압력을 가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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