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롯데가 채용과 연계한 AI 경진대회 '롯데 AX 챌린지 2026'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룹 차원에서 채용과 연계해 AI 경진대회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에는 롯데웰푸드[280360], 롯데칠성[005300], 롯데케미칼[011170], 롯데홈쇼핑, 롯데호텔, 롯데이노베이트[286940], 한국후지필름 등 7개사가 참여한다.
오픈AI는 기술 지원을 맡아 AI 에이전트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심사도 함께한다.
학력, 나이와 상관없이 AI 에이전트 기획 및 개발 능력을 갖춘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예선 접수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다. 참여 계열사가 제시한 7개 과제 중 하나를 골라 해결 방안을 담은 기획서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면 된다.
본선은 오는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열린다.
최종 수상자 7명에게는 총 2천만원의 상금과 함께 롯데그룹의 실무 중심 채용 제도인 '아이엠(I'M, I'm Mania) 전형' 지원 시 채용 전환형 인턴십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 관계자는 "AI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으며 AI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롯데그룹]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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