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대우건설[047040]이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신고했다.
대우건설은 3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8천424억 원, 영업이익은 1천832억 원을 각각 거뒀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4%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223.7% 늘었다.
이번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국내 주요 증권사 9곳이 최근 한 달간 발표한 실적 전망치를 종합한 결과, 대우건설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9천739억 원, 1천753억 원으로 예측됐다.
한편, 대우건설의 주가는 오전 9시 기준 전일 대비 1.97% 상승한 1만4천500원에 거래됐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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