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재정경제부는 내달 경쟁방식 국고채 발행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27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재경부는 전일 열린 국고채전문딜러(PD) 협의회에서 다음달 국고채 발행 규모에 대한 시장의 기대 수준을 파악했다.
시장에서는 다음달 경쟁입찰 발행 규모가 12조원 내외 혹은 그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적어도 이달보다 발행 규모가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다음달 발행 규모뿐 아니라 만기별 물량에 대해서도 검토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재경부는 10월 국채 발행 물량을 당초 계획 대비 5조원 축소 발행하기로 했고, 향후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국채 발행 물량을 추가 축소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재경부 간판 자료사진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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