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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최대 규모 양주 물류센터 착공…온오프라인 통합

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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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아성다이소가 온오프라인 주문을 함께 처리하는 대형 물류센터 건립에 나섰다.

아성다이소는 지난 26일 경기도 양주시 은남산업단지에서 양주허브센터 기공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과 정덕영 양주시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회사는 양주허브센터에 총 6천억원을 투자한다. 완공 목표는 2029년 1월이다.

양주허브센터는 아성다이소 물류센터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용인 남사와 부산, 세종에 이어 네 번째로 짓는 허브센터다.

대지면적 11만1천600㎡, 연면적 20만6천102㎡로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된다.

완공 후에는 수도권과 강원권 800여개 매장에 상품을 공급하는 동시에 하루 5만건의 다이소몰 주문을 처리한다.

일일 주문 처리 목표는 35만건이다. 남사허브센터는 23만건, 부산허브센터는 32만건, 내년 4월 문을 여는 세종허브센터는 30만건 규모다.

회사는 센터 운영으로 1천여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박 회장은 "양주허브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채용과 지역 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성다이소 양주허브센터 조감도

[출처: 아성다이소]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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