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셀트리온]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셀트리온[068270]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앞서 내놓은 잠정치보다 높게 나오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셀트리온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5천755억원, 영업이익 5천25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3.1%, 영업이익은 74.3% 늘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13.0%, 16.3% 증가했다.
지난 12일 발표한 잠정치 매출 1조5천억원, 영업이익 5천100억원보다 매출은 755억원, 영업이익은 153억원 많다.
매출은 종전 최대였던 올해 2분기 1조3천937억원을,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4천752억원을 넘어섰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3분기 신규 제품군 매출은 9천58억원으로 바이오 제품 매출의 67%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대비 13%포인트 확대된 비중이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4조1천142억원, 영업이익은 1조2천98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45.3%, 87.4% 늘어났다.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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