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마이크론(NAS:MU)의 경영진과 만남 후 마이크론의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천550달러를 유지했다.
26일 TIKR에 따르면 BofA의 비벡 아리아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론 경영진과 만남 후 "메모리 반도체에 대해 한층 긍정적인 시각을 갖게 됐다"며 "작년에 1년이 채 안 되던 계약 기간이 3~5년으로 늘어나 진행되고 있고, 2031년 공급에 대해서 고객과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아리아 애널리스트는 이 계약들은 고객들이 정해진 물량을 최저 보장 가격으로 공급받도록 약정하는 것으로 경영진은 이를 통해 과거 어느 호황기보다 높은 이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론은 현재까지 26건의 계약을 체결해, 2030년까지 매출의 35% 이상을 확보했으며, 이를 절반 수준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월가는 마이크론의 매출이 계속 증가해 2026 회계연도의 1천330억 달러에서 2028 회계연도의 3천190억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6일 뉴욕장에서 마이크론의 주가는 전일보다 2.98% 상승한 903.70달러에 마감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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