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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해외채권 GP에 '삼성운용·NH아문디운용'

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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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 공무원연금공단이 2026년 해외채권 위탁운용사(GP) 선정을 완료했다. 운용사 2곳은 해외채권 EMP형을 운용하면서 글로벌 채권에 투자한다.

27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공무원연금공단은 최근 해외채권 GP로 삼성자산운용과 NH아문디자산운용을 선정했다.

2개 운용사는 각각 1천억 원 규모의 해외채권 EMP형 펀드를 운용할 예정이다. 'Bloomberg Global Aggregate Index(Hedged to KRW) × 0.8'와 '+ Bloomberg Global Aggregate Index(USD Hedged) × 0.2' 벤치마크를 추종한다.

해외채권 ETF 투자와 비중 조절을 통한 운용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공무원연금은 1차 심사인 정량 평가에서 운용성과와 운용신뢰도, 운용보수, 자본건전성을 들여다 봤다.

운용성과와 운용신뢰도에 각각 50점과 30점, 운용보수와 자본건전성에 각각 10점씩 배점했다.

2차 심사인 정성평가에선 운용역량(30점)과 운용인력(30점), 위기관리(20점), 사회책임투자(10점), 경영안정성(10점)을 따졌다.

ybyang@yna.co.kr

양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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