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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이익 8천317억원…분기 성장세는 주춤

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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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1~3분기 영업이익으로 8천317억원을 벌어들였다.

올 3분기 금융시장 변동성 고조로 증권사들의 실적 성장세가 주춤해진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분기에 834억원을 벌어들였다.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신한투자증권의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8천31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79.8% 늘어난 수치다.

올 1~3분기 누적 기준 영업수익은 1조8천419억원, 당기순이익은 6천429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 수익은 45%, 당기순이익은 78.9% 증가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자본시장 활성화에 따른 증권 수탁 수수료 증가를 중심으로 수수료 이익이 크게 확대되면서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증권 거래대금 둔화로 인한 증권 수탁 수수료 감소, 금리 인상에 따른 상품운용수익 감소 등으로 이번 분기 실적 성장세는 주춤해졌다.

신한투자증권의 3분기 영업이익은 83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77.0% 줄었다. 당기 순이익은 65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77.4% 감소했다.

출처 : 신한금융지주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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